상태 코드만 확인하더라도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보낸 요청에 대한 응답이 성공인지 실패인지 또한, 구체적으로 어떤 성공인지 어떤 실패인지 자세히 알 수 있다. 이는 백엔드 개발자와 프런트 개발자 모두에게 장점으로 작용한다. 물론, 더 자세한 정보들을 추가적 으로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, 상태 코드를 맞춰둔다면 코드 리뷰는 물론, 프런트 개발자들이 API 호출 결과에 따른 예외 처리를 진행하는 게 훨씬 수월할 것
→ 서버 요청 O / 클라이언트 작업 진행 O
⇒ 진행 중 의미 / 처음 요청O ⇒ 다음 요청 이어서 보내야 함
⇒ 서버 요청 수신 o / 제대로 된 응답 x
⇒ 요청 성공적 수행 / 주로 GET 요청
⇒ 요청 성공적 수행 → 결과 ) 새로운 리소스 생성 / 주로 POST 요청
⇒ 요청 접수 O / 처리 완료 X / 요청 접수 → 일정 시간 지난 후 요청 처리 응답
⇒ 다른 프로세스에서 처리 OR 서버 요청 다루는 중 OR 배치 프로세스 중
⇒ 요청 성공적 수행 / 응답 payload에 보낼 데이터 x / 주로 PUT, DELETE 요청
⇒ EX ) '데이터가 삭제 되었습니다.' 데이터 전송 X